일본이 지난해에 역대 최대의 무역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은 지난해 일본의 4조 4천101억 엔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수출액은 65조 2819억 엔으로 1년 전보다 3.7% 줄어든 반면, 수입액은 69조 6천920억 엔으로 11.6% 급증해 적자폭이 커졌습니다.
일본 언론은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과 기록적인 엔고, 태국 대홍수 등으로 수출은 위축된 반면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영향으로 화력발전을 위한 LNG 등의 수입이 급증하면서 무역적자가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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