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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올 들어 가장 따뜻…일부 지방에 비

요즘 거리가 화사해서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시죠?

서울의 벚꽃도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서울의 낮 기온은 23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따뜻하겠습니다.

내일은 곡식에 필요한 단비가 내린다는 절기 곡우입니다. 절기답게 당분간 봄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아침 사이에는 남부 지방에 주말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나들이 계획 세우실 때는 참고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남서쪽에서 비구름대가 다가서면서 전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점차 비가 확대되겠고, 밤에는 충청지방에도 비가 조금 예상이 됩니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에 10~30mm, 남부지방에 5~15mm, 충청지방에 5mm 미만으로 많진 않겠지만, 건조함을 조금 달래주겠습니다.

반면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중부 지방의 경우 20도를 크게 웃돌겠지만, 남부 지방은 어제보다 기온이 5도 이상 내려가면서 20도를 밑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봄비가 내리면서 조금 쌀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1.5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높은 상태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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