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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타락한 정치 겨눈 '킹 메이커'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킹 메이커)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모리스'는 선거 캠프 홍보관인 '스티븐'의 뛰어난 전략으로 높은 지지율을 얻습니다.

하지만 스티븐은 곧 모리스의 정치적 인생을 위협할 치명적 결점을 알게 되고 혼란에 빠집니다.

영화는 양심보다 실리를 우선 삼는 타락한 정치인을 통해 정계와 정부에 냉소를 보냅니다.

배우로 잘 알려진 조지 클루니가 감독과 주연을 맡았으며, 빠른 전개와 세련된 연출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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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만능 로봇 '치티'가 자신을 만들어 준 박사의 약혼녀와 사랑에 빠집니다.

인간의 모습을 띈 로봇이 벌이는 코믹 소동극을 다룬 인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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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악몽) 부인을 살해한 혐의의 용의자가 사건 발생 당시 가위에 눌려 움직일 수 없었다는 황당한 알리바이를 제시하며 무죄를 주장합니다.

유령을 증인으로 법정에 세운다는 독특한 내용의 영화입니다.

기발한 사건과 재치있는 대사,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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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렛) 사소한 오해로 헤어졌던 남녀가 15년 만에 우연히 만나 가정과 직장을 포기할 만큼 격정적인 사랑에 빠집니다.

옛 연인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주인공을 통해 이별 후 남는 후회의 감정을 솔직하게 그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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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브레이커) 잘 생긴 요원을 투입해 의뢰인이 지목한 여성을 유혹하는 연애조작단 '하트브레이커'팀.

프랑스 최고 재벌가 외동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작전에 들어갑니다.

남녀 주인공의 밀고 당기는 연애담이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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