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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가 운영하는 장갑공장서 불…부인 숨져

<앵커>

어젯(18일)밤 노부부가 운영하던 장갑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남편은 구조됐는데 부인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임태우가 보도합니다.



<기자>

소방대원들이 뿌연 연기 속에서 수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불이 난 부산시 감천동의 장갑공장입니다.

공장 안 살림집에서 자고 있던 65살 정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됐고, 남편 75살 김 모 씨는 화상을 입고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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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 차림의 남성이 소방 사다리를 타고 내려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대전시 신흥동의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2층 옥탑방을 태웠습니다.

경찰은 1층 연탄 보일러에서 시작된 불이 2층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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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반쯤엔 대전시 복수동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000㎡를 태웠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인력 120여 명과 헬기 3대를 투입해 1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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