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시한 미국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공화당 대선 주자의 지지율이 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CBS뉴스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전 주지사의 지지율이 각각 46%로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47%, 롬니 후보는 44%였습니다.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공화당 경선을 포기한 뒤 미국 국민의 관심이 대선 본선으로 옮겨가면서 앞으로 롬니 후보와 오바마 대통령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17일 미국 등록 유권자 852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와 휴대전화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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