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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소희, 음란성 글 올린 악플러 고소

인기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안소희 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지속적으로 음란성 글을 올린 네티즌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안 씨는 대리인을 통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낸 고소장에서 "네티즌 A 씨가 지난 1월 초부터 네 개의 트위터 계정을 사용해 자신의 트위터에 120여 차례에 걸쳐 음란성 글을 남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씨의 소속사는 최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음란성 글의 삭제를 요청하며 강경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지만, A 씨가 글을 삭제하지 않아 고소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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