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소희가 자신의 트위터에 지속적으로 음란성 글을 올린 네티즌을 고소했습니다.
소희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월 초부터 네 개의 트위터 계정을 사용해 소희의 트위터에 백 26차례에 걸쳐 음란성 멘션을 남긴 혐의로 A 씨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소속사는 또 지난 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10일 낮 12시까지 음란성 멘션 삭제를 요청하며 강경 대응 입장을 경고한 바 있지만, A 씨가 자신의 트위터 글을 삭제하지 않아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 내로 고소 대리인을 불러 진술 조사를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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