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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불법사금융 합동수사본부 출범

대검, 불법사금융 합동수사본부 출범
불법 사금융에 대한 정부의 대대적 단속 방침에 따라 검찰이 합동수사본부를 출범시키고 본격 활동을 시작합니다.

대검찰청은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국세청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불법사금융 합동수사본부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단속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전국 검찰청에 '불법 사금융 특별단속 지시'를 내리는 한편 서울·부산 등 5개 지검에 '불법사금융 지역합동수사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합동수사본부는 무등록 고금리 사채업과 법정 이율 초과행위, 협박·폭행·해결사 등을 수단으로 하는 불법 채권추심행위 등을 중점 수사할 계획입니다.

대검 관계자는 "불법채권추심처럼 서민 경제를 침해하는 사범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구속수사 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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