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어젯(16일)밤 11시 50분쯤 칠레 중부지역에 규모 6.5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칠레 당국은 지진 발생 지역 근처의 해안선 일부 지역에 예방차원의 대피령을 내렸지만, 아직까지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태평양 쓰나미 경고센터는 파괴적이고 광범위한 쓰나미의 위협은 없지만 진앙으로부터 100km 안의 해안지역에 국지적 피해를 줄 수 있는 쓰나미 가능성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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