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하루 평균 한두잔의 커피를 즐긴다고 해서 아이가 수면 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브라질 펠로타스연방대학의 연구팀은 생후 석달된 아이를 키우는 여성 9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임신 또는 수유 기간에 하루 평균 2백에서 3백 밀리그램 정도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아이의 수면건강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카페인 2백 밀리그램은 머그컵 1잔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미국에서도 앞서 임신 중 하루 평균 한두잔의 커피 정도는 비교적 안전하며, 수유 기간에도 하루 평균 3백 밀리그램 이하의 카페인 섭취는 무난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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