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가 여전히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위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2월 5일에서 11일 사이 외래환자 1000명당 23.1명으로 정점을 보인 뒤 계속 줄어들다가 3월 25일에서 31일 사이 20.3명으로 늘었고, 최근에는 다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만성질환자나 고령자, 임신부 등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은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각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인플루엔자 유행은 지난 1, 2월의 경우 A형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었지만, 지난달 초중고교 개학 이후 B형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B형 바이러스는 과거에도 봄철에 유행한 적이 있으며 A형보다는 다소 증상이 약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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