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무장괴한들이 수천 명이 수감된 교도소를 공격해 수백 명의 죄수들이 달아났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은 이슬람 세력 150여 명이 수류탄과 기관총으로 무장한 채 반누 중앙교도소를 공격해 384명의 죄수들이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알-카에다와 연계된 파키스탄의 탈레반 세력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며 수백명의 대원들이 풀려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그러나 달아난 죄수들 가운데 탈레반 세력은 몇 명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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