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휴전 합의가 이행된 지 하루 만인 오늘(13일)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이 터키 국경 근차에서 충돌했다고 현지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터키 접경 마을인 키르베트 알-주즈에서 휴전 이후 처음으로 심각한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충돌 전에 이 지역에 탱크를 배치해 놓았는데 이 탱크들이 반군조직 자유시리아군 주둔지에 기습을 시도했다고 시리아 지역조정위원회가 주장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어제 새벽 이후 휴전 협정에 따라 대규모 공격을 중단했지만 군을 병영으로 후퇴시키라는 요구는 무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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