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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직업소개소장 살해 용의자 조선족 검거

영등포 직업소개소장 살해 용의자 조선족 검거
울산해양경찰서는 서울 영등포동 직업소개소 소장 69살 김모씨를 살해한 혐의로 중국동포 37살 이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해경은 영등포 경찰서와 공조 수사를 벌여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의 한 선원 숙소에서 이씨를 붙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씨는 김씨의 직업소개소에서 소개받아 일한 공장 임금이 약속받은 것보다 적다며 김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도중 수차례 흉기를 휘둘러 김씨를 숨지게 한 뒤 도망쳐 경찰의 추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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