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른바 룸살롱 황제 이 모 씨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현직경찰 3명을 추가로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서울지역 경찰서나 지구대 소속으로 룸살롱 10여 개를 운영하던 이 씨에게 단속 정보를 흘려 주거나 편의를 봐주고, 모두 1억 5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의 자택과 승용차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체포한 경찰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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