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BMW그룹 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한 일부 차종 제작 결함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3년 4월부터 2010년 3월까지 독일 BMW가 제작한 520i 승용차 등 20개 모델, 만 9천 781대입니다.
해당 모델에서는 배터리 케이블이 차체에 정확히 고정되지 않아 차체 진동에 의해 배터리 연결 부위가 느슨해지면서 전기저항이 증가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내일부터 BMW그룹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고, 리콜 전에 자비로 수리한 사람은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 BMW 약 2만대 제작결함으로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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