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를 떠나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폭발물 테러 위협으로 밴쿠버 섬 군기지에 비상착륙했습니다.
이 여객기는 현지 시각 어제(10일) 오후 2시 반 승객 149명을 태우고 밴쿠버 국제공항을 이륙했지만, 대한항공의 미국 LA 지사로 기내에 폭발물이 실렸다는 전화가 걸려오면서 3시간 만에 비상착륙했습니다.
대한항공 측은 현재 항공기에 대한 기내 점검이 진행되고 있으며, 아직 별다른 징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