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킹 미국 대북특사는 북한의 강제노동수용소가 옛 소련의 노동수용소 '굴라그'보다 더 잔혹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킹 특사는 최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북한 강제노동수용소에는 15만 명이 넘는 북한 주민이 갇혀 있다고 전했습니다.
킹 특사는 북한 정권에게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하려면 핵 개발에 대한 국제적 우려 뿐 아니라 인권 상황도 향상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미국 정부는 강조해왔다고 밝혔습니다.
美 킹 대북특사 "북한 수용소에 15만명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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