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다나카 나오키 방위상이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미 해병대원 8000명 이상이 해외로 옮겨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나카 외상은 각료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키나와 주둔 미 해병 가운데 8천명 이상이 해외로 이전하고 만 명 정도가 남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해외로 이전하는 8000여명 가운데 4700여명은 괌으로 옮겨가고 나머지 3300여명은 호주 등지로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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