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사이공강에 아주 특별한 뱃사공이 등장했습니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을 관통하는 사이공강입니다. 바지선 위에서 굴착기가 좌우로 움직이며 노를 젓는 듯 물살을 가릅니다. 운전자는 따가운 햇살을 피하려고 파라솔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이 동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전 잘한다"며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낙동강 운하에서 보게 될 광경"이라며 동영상의 모습을 '4대강 사업'에 빗대기도 합니다.
호찌민의 포클레인 뱃사공,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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