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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밀반입 판매한 프로복서·조직폭력배 적발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미국 LA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로 프로복서 30살 심 모 씨와 조직폭력배 등 18명을 붙잡아 심 씨 등 9명을 구속했습니다.

재미교포 2세인 심 씨는 필로폰 밀반입 총책 역할을 맡아 지난 2010년 말부터 6차례에 걸쳐 필로폰 400g과 엑스터시 300정을 LA에서 한국으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국내 밀반입 과정에서 필로폰을 신체 내부에 숨기는 방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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