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미 양국의 국방장관은 오늘(10일) 오전 전화 통화를 통해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한 한미 공조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가 중대한 도발이자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반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두 장관이 북한의 행동을 면밀히 주시하고, 한반도 방위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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