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속적인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중국과 동남아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1분기 항공교통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항공교통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한 13만 2000대로 하루 평균 1450대가 운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항공교통량은 항공로를 운항한 항공기를 관제한 대수로 국내 공항을 이·착륙한 항공기뿐 아니라 우리 항로를 이용한 항공기까지 합한 것입니다.
국토부는 "고유가와 경제적 어려움이 있지만 중국과 동남아 노선이 상승세를 타고 있고 저비용 항공사의 운항이 활발해져 교통량 증가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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