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2분기엔 수출경기가 회복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수출경기가 1분기를 저점으로 삼고서 점차 회복돼 2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내외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은이 발표한 '2분기 수출전망'을 보면 수출 선행지수는 3분기 만에 상승세로 반전했습니다.
수출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종합한 이 지수가 높을수록 수출이 늘어난다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브릭스 등 신흥시장국들의 경기둔화에도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경기선행지표 상승과 반도체 등 IT산업 수익성 개선으로 수출선행지수가 1분기 대비 0.6%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분기 전년 대비 수출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분기에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한 탓에 3% 내외에 머무를 것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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