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0대 여성 피살 사건의 피의자 42살 우 모씨가 오늘(10일) 오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수원 중부경찰서는 살인과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우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신병을 수원지검으로 넘겼습니다.
경찰은 우 씨의 잔혹한 범행수법으로 미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했지만 추가 범죄 사실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검찰은 중국동포 우 씨가 2007년 이후 거주해온 거제와 부산, 제주, 용인 등을 중심으로 여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송치 과정에서 우 씨의 얼굴과 수갑을 가리지 않은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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