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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양강 구도 지속

프랑스 대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양강 구도 지속
오는 22일 실시되는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10명의 후보들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집권당 대중운동연합 소속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를 비롯한 10명의 대선 후보는 오늘부터 오는 20일 자정까지 12일 동안 공식 선거운동을 벌이게 됩니다.

각 후보는 지지도와 관계없이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똑같은 분량의 방송 시간을 부여받으며 출연하기 시작했고, 거리에도 선거 포스터가 붙으면서 대선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다음 달 6일 상위 1,2위 득표자를 상대로 한 결선투표를 통해 차기 대통령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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