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 무형문화재분과의 심의를 거쳐 '연등회'를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수궁가)' 보유자에 남봉화 선생을, 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보유자에 김현곤 선생을 인정 예고했습니다.
'연등회'는 화석화된 과거 유산이 아니라 현재까지 그 본질이 전승되고 있으며 우리 민족과 오랜 세월 동안 함께해 온 문화 행위라는 점이 평가됐습니다.
판소리 수궁가의 남봉화 보유자는 소리가 안정적이고 구사력이 좋아 수궁가의 특징을 잘 살려낸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김현곤 선생은 국내 유일의 편종·편경 제작자로 악학궤범에 근거한 연구를 토대로 기능성과 완성도를 높였다고 평가됩니다.
'연등회'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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