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생산자 물가지수 상승률이 2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 물가지수가 1년전 같은 때보다 2.8% 올라 2010년 3월 2.6% 이후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공산품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 올라 전달보다 상승폭을 줄였고, 농림수산품은 3.1% 떨어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돼지고기가 도축 마릿수 증가로 36.9%나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전력-수도-가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올라 높은 상승세가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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