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와타나베 슈 방위성 차관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뒤 핵실험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와타나베 차관은 후지TV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거의 예를 보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후 핵실험도 실시했다며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사일 발사를 강행하는 북한의 의도와 관련해 인공위성이 아니라 핵탄두라면 어떨 것이냐를 보여줌으로써 주변국들이 북한의 체제를 인정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와관련해 마이니치신문은 북한이 오는 12일 위성을 발사할 경우 일본 정부는 같은 날 열리는 주요 8개국 외교장관 회의에서 긴급 비난 성명 채택을 요청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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