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의 지난해 평균 배당률이 4.7%를 기록해 비과세 혜택 등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률이 은행권보다 무려 38%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전국 조합의 회계 결산을 거쳐 모두 1333억 원이 출자금 배당 수익으로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신협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2920억 원의 46%에 해당하는 액수로 전국 평균 배당률은 4.7%로 파악됐습니다.
신협 배당금이 비과세 혜택을 받고 지난해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연평균 금리가 3.99%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수익률이 은행권보다 무려 38% 더 많은 셈입니다.
신협중앙회 측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2920억 원의 순익을 올리고 자산은 올 1월에 50조 원을 돌파했다면서 건전성 강화 차원에서 순익 가운데 54%는 적립하고, 나머지는 조합원 배당으로 썼다고 설명했습니다.
신협 배당률 4.7%…은행 수익률보다 38%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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