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이 IMF에 추가 출연하는 문제에서 공조하기로 합의햇다고 아즈미 준 재무상이 밝혔습니다.
아즈미 재무상은 도쿄에서 셰쉬런 중국 재정부장과 만난 뒤 이같이 밝히면서 두 나라가 IMF 추가 출연을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아즈미 재무상은 오는 19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주요 20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회동 때까지 일본의 입장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IMF-세계은행 춘계 연차 총회에 앞서 열리는 G20 회동에서는 IMF 추가 출연 문제가 최대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IMF는 유로 위기 지원 확대를 위해 기금을 5000억 달러 증액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힌 상태이지만 최대 출자국인 미국은 돈을 더 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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