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식약청 "발암 성분 일본 다이어트 제품 주의"

식약청 "발암 성분 일본 다이어트 제품 주의"
일부 일본산 체중감량제에서 부적합 성분이 검출됐다는 미국 식품의약국 발표와 관련해 우리 정부도 해당 제품을 구입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문제의 제품은, '재팬 라피드 웨이트 로스 다이어트 필스'라는 이름의 체중감량제로, 블루, 옐로우, 그린 등 세 종류가 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은 "이 제품에서 시부트라민, 에페드린, 페놀프탈레인 등 부적합 성분을 검출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특히 옐로우와 그린 제품에 든 페놀프탈레인은 국제암연구소가 발암물질로 분류한 성분이며, 시부트라민은 심혈관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의약품 시판이 중단됐습니다.

식약청은 이들 제품이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는 않았지만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구매가 가능한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