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 짧은 감상을 적어 올리기만 해도, 친구 스마트폰에 바로 뜹니다.
사진에 대한 감정표현은 물론 댓글도 손쉽게 달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출시한 SNS '카카오스토리'는 출시한 지 20일도 안 돼 1천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도 가입자 1천만 명을 넘기는 데 2년 이상 걸린 것에 비하면 놀라울 정도로 빠른 속도입니다.
[전용준/카카오스토리 팀장 : 자기가 대화창에 일부러 불러서 대화하지 않아도 자기가 했던 일을 올리고 그거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내놓은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싸이메라'는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촬영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눈 크기를 자유자재로 만들거나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바꿔놓을 수도 있습니다.
필터를 이용해 색감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고, 촬영한 사진은 다양한 SNS와 바로 연동됩니다.
출시 보름 만에 80만 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민호/SK커뮤니케이션즈 소셜카메라팀장 : 인물 사진을 쉽고 예쁘게 찍을 수 있고 최초 1회 인증만 해주게 되면 다양한 SNS의 멀티 업로드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10배율 줌 렌즈를 갖추고 와이파이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스마트 카메라를 출시했습니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이는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직접 보면서 원격에서 촬영 가능합니다.
[이범열/삼성전자 IT모바일 한국총괄 차장 : 셀카를 찍을 때, 스마트폰을 보면서 카메라를 갖다가 직접 컨트롤하면서 보실 수가 있고요.]
촬영한 사진에 효과를 줄 수도 있고, 와이파이를 이용해 SNS에 바로 올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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