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6일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안전과 서비스 달성을 목표로 KTX, 일반철도, 도시철도를 포함한 철도 전 분야에 걸쳐 안전체계를 근본적으로 손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철도안전 추진현황 및 향후대책'을 이날 오전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안건으로 보고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한 뒤 과제별 세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2월 광명역 KTX 탈선사고를 포함한 잦은 고장, 운행 장애, 역주행 등으로 철도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해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104개 개선과제를 담은 KTX 안전대책을 수립해 추진했다면서 그 결과 올해 1분기 KTX 월평균 고장건수가 전년 동기(7.3건)보다 약 60% 감소한 3건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철도안전체계 손질…KTX 고장 전년 동기보다 6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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