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장중 2,000선이 붕괴되기도 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6포인트, 0.50% 오른 2,028.77포인트로 마감됐습니다.
스페인 국채 발행 부진과 미국 경기지표 부진 등으로 유럽과 뉴욕증시가 하락한데 영향을 받아 장중 2,000선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기관이 순매수 전환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0.37포인트, 0.07% 상승한 503.34포인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2.20원 내린 1,127.30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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