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5일)은 건강떡 관련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기존 떡보다 식이섬유 함유량이 높아 비만 예방효과가 뛰어난 '건강떡'이 나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일명 '건강 잡곡구이떡'입니다.
경기지역에서 생산된 쌀에 식이섬유가 많은 찹쌀과 보리, 현미, 율무, 거기다 두충과 가시오가피 등 한약재까지 넣었습니다.
기존 떡보다 식이섬유 함유량을 두 배나 늘려 소화촉진기능이 뛰어나며, 지방분해효소로 알려진 리파아제의 활동을 막아 살이 찌는 것을 최대한 억제했다는 설명입니다.
[박현자/오산시 양산동 : 잡곡이 많이 들어갔다 그러니까 요즘에 웰빙 많이 하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들 좋아하실 것 같아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살찌는 것을 걱정하는 젊은층의 떡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이 기술을 개발했고, 화성 정남 농협이 기술을 이전받아 최근 생산체제를 갖췄습니다.
[임재욱/경기도 농업기술원장 : 요즘 트렌드에 맞는 잡곡으로 만든 기능성 웰빙떡을 개발하여 경기도 농가소득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남농협은 건강잡곡구이떡의 이름을 '디딜향'으로 정하고, 농협 하나로마트와 경기 사이버장터 등에서 이달부터 본격판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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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2015년까지 학생들의 사교육비를 20%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6만 9000원이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를, 2015년까지 21만 5000원으로 5만 4000원 줄인다는 계획인데,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학교별, 유형별로 사교육 실태를 조사해 효과적인 사교육비 경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비만 예방효과 뛰어난 '건강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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