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분류 거부 처분을 받을 정도로 잔혹하고 폭력적인 게임을 판매하거나 유통한 혐의로 33살 박 모 씨 등 2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모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국내에선 유통 불가 처분을 받은 '모탈컴뱃', 맨헌트2' 등 게임물을 미국 등에서 수입해 인터넷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무자비한 살육과 참혹한 신체훼손 영상을 담은 이 게임은 호주 독일 영국 등에서 판매 금지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도 지난해 3월과 5월 각각 등급분류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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