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국내총생산'을 대체할 새로운 경제지표로 '행복지수'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스티글리츠는 오는 6월 브라질 리우에서 열리는 유엔 지속가능 개발회의에서 '행복지수'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자고 제안했습니다.
기존의 GDP가 삶의 질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행복지수'는 고용과 보건, 교육, 환경 등을 포괄하는 새로운 사회경제 지표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스티글리츠는 "기존의 수량적 GDP는 낡은 것"이라며, 지속가능 개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리우 회담이 '행복지수' 논의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