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가 코피 아난 유엔 아랍연맹 특사의 유혈분쟁 종식안을 이행하기 시작했다고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모스크바 주재 시리아 대사가 러시아 외무차관을 만나 분쟁 종식안 이행 소식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아난 특사의 합의안은 시리아 정부가 오는 10일까지 정부군을 교전지역에서 철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그러나 정확히 어느 부대가 철수를 시작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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