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정부군이 지난 이틀 간 알카에다 은신처를 공습해 최소 38명의 대원을 사살했다고 현지 정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정부 관계자는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자르 지역과 가까운 라흐지 교외 산악지대를 목표로 공습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공습은 미군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31일 이 지역에선 알카에다가 예멘군 주둔지를 빼앗으려다 충돌이 발생해 최소 28명의 예멘군과 12명의 알카에다 대원이 숨졌으며, 지난 1일에는 포로로 잡힌 예멘군 15명이 알카에다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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