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휴대전화 기본요금과 가입비, 문자메시지 요금 폐지를 핵심으로 하는 통신비용 인하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가계 지출에서 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올라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휴대전화 기본요금과 가입비를 단계적으로 인하해 결국에는 전면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SNS를 이용한 무료 문자메시지 서비스가 일반화되고 있는 만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요금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 와이파이를 공용화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합리적 통신요금 산정을 위해 정부와 통신사업자, 시민단체, 전문가가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도 정책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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