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북한의 위성 발사 참관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오늘(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일본 우주항공 연구 개발기구에 위성 발사 참관 초청장을 보낸 데 대해 참석이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후지무라 장관은 또 북한에 위성 발사 자제를 요구하고 있고 국민들에게 북한 입국 자숙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주항공 연구개발기구는 북한의 초청에 응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앞서 북한은 오는 12일부터 16일 사이로 예정된 인공위성 발사와 관련해, 일본 우주항공 연구 개발기구에 발사 참관과 전문가 간담회 참석을 요청하는 초청장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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