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계ㆍ중소기업 대출수요 증가에 은행문턱은 높아질듯

가계ㆍ중소기업 대출수요 증가에 은행문턱은 높아질듯
가계와 기업의 대출수요가 계속 늘면서 은행 문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16개 국내은행의 대출행태를 조사한 결과, 대출수요지수는 23으로 2008년 4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과 가계의 대출 수요 모두 급증한 반면, 올 2분기 은행의 대출태도지수는 2009년 4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대출상황은 30개월만에 가장 심하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확실한 경기전망 탓에 신용위험지수도 크게 높아져 종합신용위험지수는 전분기에 비해 두배로 증가했고, 중소기업 신용위험도 2009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은은 "은행들은 경기둔화 영향으로 신용위험이 높아지면서 중소기업과 가계 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