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유럽 최고층 건물 '페더레이션 타워'에 현지시각으로 어제(2일)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건물 상층부에서 발생해, 헬기 2대가 긴급 동원 돼 3시간 만에 큰 불을 진압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페더레이션 타워'는 506미터 높이의 유럽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목표로 모스크바 도심의 기업체 밀집 지역에 지어지고 있는데요, 건물이 워낙 높아 이번 화재의 불꽃과 연기를 모스크바 전역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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