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이번주 남대서양에 최첨단 전함을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982년 남대서양의 섬 '포클랜드'의 영유권을 두고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벌였던 포클랜드 전쟁 30주년을 맞아 두 나라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영국 국방부 대변인은 전함은 오는 5일 포츠머스 기지를 출발해 남대서양에 6개월동안 배치될 것이라며, 포클랜드가 아니라 남대서양에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배치되는 돈틀리스 호에는 장거리 함대공 미사일이 장착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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