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 일본 총리와 메르켈 독일 총리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막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혔습니다.
노다 총리는 메르켈 총리와 25분 동안의 전화 통화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 독일과 협력하길 원하다고"고 말했고, 메르켈 총리도 같은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또 유럽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IMF의 재원 확충이 필요하다며 일본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는데, 노다 총리는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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