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후배들에게 금품을 뜯은 혐의로 부천의 중학교 졸업생 17살 심 모 군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중학생과 졸업생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심 군 등은 부천의 한 중학교를 졸업했거나 재학 중인 '일진'들로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후배들에게 25차례에 걸쳐 모두 250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들은 제때 돈을 가져오지 않는다며 후배 학생들을 수십 차례에 걸쳐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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