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체 도시바와 소니, 히타치가 공동으로 설립한 LCD 제조 합작사, '재팬 디스플레이'가 오늘(2일)부터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회사는 한국과 대만 업체들이 석권해온 스마트폰과 태플릿 컴퓨터용 LCD 시장에서 일본 기업의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해 출범했으며 중소형 LCD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회사가 모바일용 LCD 외에도 자동차와 일본 산업용 제품 생산에도 주력하는 한편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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