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숙인에게 농사를 가르치는 '서울영농학교'를 시 소유의 경기도 양평군 '양평쉼터'에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영농학교'는 노숙인들의 자활의지와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맞춤형 자립프로그램으로, 이 학교에 입학하는 노숙인 40명은 7개월 동안 합숙하며 채소ㆍ과수 등 6개 반 과정 교육을 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수확 농산물을 서울광장 직거래 장터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졸업 후 노숙인 본인의 귀농자금으로 지급합니다.
서울시는 또 졸업 후에는 노숙인들에게 폐농가나 농지 임대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