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대기업 중에서 직원 급여가 가장 많았던 곳은 현대자동차로 평균 8900만 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10대 그룹 계열사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현대차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전년 대비 11.2% 증가한 8900만 원이었습니다.
이어 기아자동차가 평균 8400만 원, 현대모비스가 평균 8300만 원을 기록해 현대차그룹 계열 3개사가 지난해 연봉 1~3위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경영성적이 직원 연봉에도 반영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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